샬롬~
학부모님과 후원자님들의 기도로 은혜 가운데 입사생들이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시설 소식 등을 궁금해하실 여러분들을 위해 3월 서울장학관 소식 전해드립니다.
3월에는 개강예배가 있었습니다.
대부분 전공 학생들로 이뤄진 찬양팀의 찬양으로 예배를 엽니다.
바이올린과 건반 전공자의 첫번째 특순과
올해 신입생 중 04년생들의 두번째 특순이 있었습니다.
부끄러웠을텐데 기쁜마음으로 잘 참여해주어 얼마나 예쁘고 감사한지요 ^^
코로나 이후 가장 많이 방문해주신 장학위원회와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후엔 맛있는 식사 시간도 있었습니다. (LA갈비, 삼색과일꽂이, 칸쇼새우, 귀엽고 달콤한 마카롱 등 10여가지)
개강예배에 참여해주시고 함께 예배를 준비해주신 모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시설소식입니다.
그 동안 5층 여자장학관에는 빨래 건조할 만한 곳이 마땅치 않아
여러 곳에 건조대를 설치도 했다가 소방법으로 다시 철거를 하는 등 여러 수난을 겪은 끝에-
드디어 전기건조기 2대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여러 곳의 후원과 기도의 손길 등으로 우리 서울장학관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아직 코로나가 끝난 것은 아니지만 개인위생과 건강을 위해 더욱 조심하며
다시 예전과 같은 장학관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샬롬~
학부모님과 후원자님들의 기도로 은혜 가운데 입사생들이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시설 소식 등을 궁금해하실 여러분들을 위해 3월 서울장학관 소식 전해드립니다.
3월에는 개강예배가 있었습니다.
대부분 전공 학생들로 이뤄진 찬양팀의 찬양으로 예배를 엽니다.
바이올린과 건반 전공자의 첫번째 특순과
올해 신입생 중 04년생들의 두번째 특순이 있었습니다.
부끄러웠을텐데 기쁜마음으로 잘 참여해주어 얼마나 예쁘고 감사한지요 ^^
코로나 이후 가장 많이 방문해주신 장학위원회와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후엔 맛있는 식사 시간도 있었습니다. (LA갈비, 삼색과일꽂이, 칸쇼새우, 귀엽고 달콤한 마카롱 등 10여가지)
개강예배에 참여해주시고 함께 예배를 준비해주신 모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시설소식입니다.
그 동안 5층 여자장학관에는 빨래 건조할 만한 곳이 마땅치 않아
여러 곳에 건조대를 설치도 했다가 소방법으로 다시 철거를 하는 등 여러 수난을 겪은 끝에-
드디어 전기건조기 2대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여러 곳의 후원과 기도의 손길 등으로 우리 서울장학관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아직 코로나가 끝난 것은 아니지만 개인위생과 건강을 위해 더욱 조심하며
다시 예전과 같은 장학관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